라비베베 튜브타입 플레이매트+이너매트 알아보기

– 상품명: 라비베베 튜브타입 플레이매트+이너매트
– 가격: 50,800원
– 사용후기: 10개월 아기를 키우는 30대 주부입니다.

아기가 슬슬 기어다니는 범위가 넓어져서 혼자 잘 앉기는 하는데 뒤로 넘어지거나 불안감을 느끼기도 해서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매트를 찾게 됐습니다.

타사의 플레이매트를 보고는 수영도 가능하고 방수 기능과 이너매트도 있어서 혹했는데, 라비베베의 플레이매트는 기본적인 기능들이 다 갖춰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. 몇 군데를 봤는데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(기울어짐 방지, 수영 가능, 방수 기능, 물을 빼는 구멍, 이너매트 등). 라비베베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이쁘게 생겨서 눈에 띄었습니다.

감성적이고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따듯한 느낌의 베이지색이에요. 그리고 두 번째로는 튜브 형태로 가드가 되어 있어서 일반 매트보다 높이가 약 15cm 정도 더 높다는 점, 머리가 뒤로 휙 안 꺾이게 받쳐줄 수 있다는 점, 그리고 동그라미 형태로 바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매트 형태를 유지해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있어 보였어요. 실제로 지금 구매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바람도 빠지지 않고 형태도 잘 유지됩니다.

가볍기 때문에 이방저방 옮겨다니기도 좋아요. 또 접었을 때 정말 Compact한 사이즈로 접힌다는 게 펜션이나 친정, 시댁에 놀러 갈 때에도 편하게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.

그러나 단점도 어느 정도 있어요. 가볍고 다 좋은데 아기가 움직이면 바닥부분이 밀려서 형태가 조금 찌그러집니다(튜브 가드의 경우에는 완벽히 원형으로 유지되나 바닥부분이 살짝 찌그러짐). 처음 받았을 때 자세히 보니 얼룩이 있었고 곰돌이 도장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.

교환할까 고민했지만 교환했을 때 이보다 더 잘 된 제품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사용했습니다.

어차피 눈에 띄는 건 아니기 때문에요. 그리고 상세페이지에는 단단한 벽 구조로 아기가 뒤로 기대도 넘어지지 않는다고 나와 있지만 어느 정도 받쳐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기가 각잡고 뒤로 뻗치면 무너집니다.

그래서 꼭 보호자가 잘 봐줘야 해요. 탈출하려고 하면 무너지거든요. 일단 제가 사용해보며 느낀 점은 너무 잘 샀다는 것입니다.

남편도 너무 잘 샀다고 합니다.

거실 바닥에 혼자 두면 넘어질까 어디로 기어갈까 걱정되는데 한 곳에 장난감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혼자 놀고 쉽게 나올 수 없어서 안심이 됩니다.

제가 구매한 게 라지 사이즈인데 처음엔 너무 큰가 했는데 엄마나 아빠가 같이 들어가서 놀아주기도 좋고 무럭무럭 자랄 아이에게는 괜찮은 사이즈 같아요. 저는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요. 얼룩은 조금 아쉬웠지만요.

요약:
장점:
1. 넉넉한 크기
2. 튜브 형태로 가드가 되어 안전하며 형태 유지에 좋음
3. 가볍다
4. 접었을 때 A4 용지 정도의 크기, 이너백이 함께와서 가지고 다니기 좋음
5. 이쁘다 (알아본 것 중에 제일 이쁨)
6. 이너매트가 있어 청소 용이
7. 아기만의 공간, 소중

단점:
1. 윗부분은 튜브 형태로 원형이 잘 유지되나, 밑부분은 아기가 움직이면 조금 틀어짐 (그닥..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)
2. 처음 왔을 때 얼룩이 있었음, 닦이는 것도 있었지만 안 닦이는 것도 있었음
3. 드러눕거나 뻗치면 무너지면서 탈출 가능성 있음, 꼭 잘 봐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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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가격 및 배송 안내

50,800원
평점: 5 (40)

제품스팩

  • 제조국: 중국
  • 수량: 1개
  • 색상계열: 멀티(혼합)컬러
  • 세트여부: 세트
  • 쿠팡상품번호: 7170615937 – 18037805679